#계약동거 #까칠수 #지랄수 #가난수 #동정수 #까칠공 #재벌공 #츤데레공 #무자각공 #집착공 #몸정>맘정 #하극상
“내 개가 돼라. 쓰다듬어 주면 아양 떨고, 얼굴 보면 꼬리 흔들고, 짖으라면 짖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고. 그럼 네 인생 내가 책임질게.”
하, 씨발. 이 좆같은 말을 두 번이나 듣게 되다니.
진짜 인생 드럽게 꼬였네.
“100억이랬나? 그거 내가 줄게. 어떡할래? 죽을래, 나한테 올래?”
“씨발, 존나 달콤하네.”
그래서, 나한테 원하는 게 뭔데?
“누가 너보고 게이짓 하래? 그냥 일하라고. 물고, 빨고, 만지고…”
씨발, 좆됐다.
*정태형(공) : 35살, 지훈을 데려와서 돈지랄 중이다.
*한지훈(수) : 25살, 빚을 갚아준 태형에게 팔려가서 발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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