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관 유일의 L급. '카드 모으는 어린이'로 각성했다.
양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건 애당초 포기.
‘불가능한 부분에 마음 쏟지 말자.’
대신 카드에서 모습을 드러낸 친구들에게 마음도 주고 정도 주고 친하게 지냈다.
이들은 절대로 날 배신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니까.
무조건적인 내 편이니까.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들이 내 보호자를 자처하기 시작한다.
“부자가 되는 법이요? 간단합니다. 채리를 좋아하면 되지요.”
...넴?
“이채리 왜 아픔! 짜증 나니까 엘릭서 만들러 감.”
그거 지구에서 만들면 전쟁 난다며.
평화를 사랑하는 연금술사는 그런 거 안 만든다며.
“제가 노래하고 춤추는 이유요? 음, 채리가 좋아해서?”
글로벌 아이돌이 수억 팬들의 심장에 비수를 꽂으면 어떡합니까.
***
(자칭)보호자들의 스케일이 심상치 않다.
어째 점점 커진다.
“채리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지구의 무력 통일도 나쁘지 않겠지.”
이 언니는 위험하다.
한다면 진짜 하니까.
- 뀩!
꼬북이, 동의 하지마! 좋아요 표현하지마!
머리 위에 하트 띄우지마!
#가족후회물 #집착 #똑똑여주 #먼치킨 #역육아물 #내보호자는내가키움 #너무커서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