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어느 날 눈을 감았다 떠 보니 이세계에 떨어진 불운한 남자, 강준.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던 중, 거대한 보랏빛 슬라임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래, 그래. 또 하고 싶다고? 난 싫다.”
자꾸만 제게로 달려드는 슬라임을 거부할 수 없어 슬라임의 거처인 동굴에서 이런 짓 저런 짓 하며 나름대로 즐겁게 보내던 중, 강준과 슬라임의 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닥쳐오고…….
언제부터인가 슬라임과 자신이 동화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 강준. 그는 슬라임과 같은 괴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