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반도 토종 뿔공룡, 반수생 나토베나토르…
세계 최초의 신종 공룡 발견해온 대한민국 1호 공룡 박사
이융남 서울대 교수의 33년 연구와 인사이트 총망라!
“우리 마음속에 잠들어 있던 공룡을 깨운다”
진화와 멸종으로 풀어나가는 한반도 빅 히스토리의 탄생!
◎ 도서 소개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가장 거대하고 매혹적인 진화와 멸종의 역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고생물학자이자 우리나라 1호 공룡 박사, 이융남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33년간의 연구를 총망라해 집필한 책 『우리는 여전히 공룡시대에 산다』로 찾아왔다. 세계 고생물학계를 뜨겁게 달군 과학적 발견과 최신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실었다. 이 책은 공룡을 포함한 고생물이 남긴 다양한 흔적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진화와 멸종에 관한 과학적 가설과 이론을 설명하고, 인류보다 먼저 번성한 경이로운 존재들이 우리와 어떻게 진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소개한다. 지구의 촘촘한 생명의 역사 속 우리 존재의 기원과 그 역사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삼엽충, 코노돈트, 아칸토스테가, 익룡, 수장룡, 공룡, 시조새, 원시 고래, 원시 인류 등등 이 놀라운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46억 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38억 년간 이어져온 생명의 장구함을 우리는 결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단순했던 초창기 생물들은 나무의 가지처럼 진화해 오늘날 지구를 다양한 생명이 넘쳐나는 행성으로 만들었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경이로운 진화의 산물이며 이들의 조상들 역시 그러하다. 그중 2억 3,000만 년 전 중생대 후기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해 백악기 말까지 1억 6,000만 년이나 육상 생태계를 지배한 공룡은 더욱더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