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버드, 케임브리지, MIT 교수를 역임하고 브리스톨대학교 인지발달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브루스 후드의 세 번째 책인 《뇌는 작아지고 싶어 한다》는 인간의 뇌가 지난 200만 년간 어떤 식으로 커지고 또 작아져 왔으며, 작아진 뇌가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400여 건의 실험과 사례를 이용해 밝힌다.
왜 인간은 ‘좋아요’에 집착하게 되었나? 왜 인간은 페라리를 제작하게 되었나? 왜 인간만이 부끄러울 때 얼굴을 붉히고,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며, 손해를 감수하고도 타인을 응징하려 하나? 우리의 작아진 뇌에서 답을 찾은 이 책은 영국 출간 직후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브루스 후드는 동 주제로 영국 왕립예술협회(Royal Society of Arts), 왕립학회(Royal Society), 첼튼엄과학축제(Cheltenham Science Festival) 등에서 강연했다.
과연 인류는 진보 중인가 퇴화 중인가. 우리의 뇌가 변화해 온 과정을 알면 우리의 미래상 역시 알 수 있다. 이제 브루스 후드가 내민 현미경을 들여다보자. 그 안에는 우리가 어떠한 존재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그 해답이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