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사제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신들로 부터 축복을 받지 못해 인정을 받지 못한 주인공.
허나 그의 재능은 마법에 있었다.
가족과 연을 끊고 오랜 세월을 마법에 매달린 결과 세상에 유일무이 한 대마법사의 경지에 오르게 된다.
그렇게 마도왕국의 정점까지 올라선 서호제는 마법사들과 대립관계에 있는 신성 제국과 오랜 전쟁을 이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오랜 전쟁으로 인해 흑마법이라는 이단적이고 파괴적인 힘이 생겨나게 되고, 이 힘이 세상에 멸망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신성 제국과 손을 잡고 흑마법의 창시자인 바포메트를 죽이게 된다.
하지만 바포메트를 죽이기 위해 모든 전력을 손실한 신성 제국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대마법사인 주인공을 배신하게 된다.
죽음의 끝에서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은 회귀를 하게 된다.
회귀 덕에 그토록 그리던 가족과 재회하게 된 주인공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주인공은 모든 비극을 막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