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작 이 정도도 견디지 못하면서 이놈의 양물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하앙, 앙, 양물……?” 양물이라는 소리에 소희가 고개를 곧추세웠다. 항상 궁금했다. 덕봉의 그것. 얼마나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울까. 반짝반짝 눈을 빛내는 소희를 보며 덕봉이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흘렸다. 그가 무릎을 박고 상체를 세웠다. 자신만만한 손길으로 제 바지저고리의 매듭을 풀었다. 스르륵. 바지가 흘러내리자 그 안에 숨죽여 기다리고 있던 거대한 것이 모습을 드러냈다. 검은 수풀 위로 우뚝 솟아올라 붉게 타오르는 자태. 새파란 핏줄이 두둘두둘 기둥을 타고 올랐고 소희의 주먹만 한 대가리가 꺼덕거렸다. 마치 사나운 먹구렁이 한 마리가 사냥감을 앞에 두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것처럼 보였다. 위풍당당하게 살아 펄떡이는 그것. 소희의 눈이 휘둥그레 뜨였다. “크, 크고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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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08/12
  • 現在の作品마님이 내게만 쌀밥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