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관계, 오메가공X알파수❳ “남편 죽이고 청주교도소 수감 될 팔자래, 내가.” 뜬금없는 이야기에 세련은 시선을 살짝 돌려 윤진을 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윤진은 퍽 매력적인 미소를 짓더니 상큼한 톤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예전에 신점 보러 갔더니 무당이 나 보자마자 그러더라고.” “그러시군요.” “원진살인지 뭔지가 있어서 그렇다더라.” “성격이 나쁘단 얘기는 안 하던가요?” “성격이 문제야? 나 남편 죽이고 청주교도소 갈 팔자라니까?” 윤진이 눈썹을 찡그렸다. 세련은 그러거나 말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운전에 집중했다. 사고로 꽉 막힌 도로 위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청주교도소고 나발이고, 운전에 집중 안 했다간 내가 누구 하나 치고 교도소에 들어갈 판이었다. “지금 경윤그룹 사위가 대수가 아니야, 안세련 씨.” “…….” 세련은 답하지 않았다. 앞에 가는 흰색 BMW의 운전 꼬라지가 심상치 않았다. 저 미친 새끼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는 거 봐. 속으로 앞차를 까고 있는데 윤진이 픽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가소롭지도 않다는 듯 세련을 향해 비뚜름히 웃었다. “우리 이대로 결혼하면 안세련 씨는 제삿밥, 나는 콩밥인데.” “…….” “그래도 하고 싶어? ‘안 서방’?” ********************************************* 오윤진 (공) 190cm, 우성오메가 22세 경윤그룹의 막내아들. 좋은 집안, 아름다운 얼굴, 우성인 형질 등 완벽한 조건을 갖췄지만 웬만한 알파를 압도하는 체격과 더러운 성질머리 탓에 시집은 다 갔다는 평가를 받는 결혼시장의 빛 좋은 개살구. #오메가공 #미인공 #연하공 #싸가지공 #후회공 #문란공 안세련 (수) 182cm, 알파 32세 경윤그룹 산하 호텔케이에 재직중인 직장인. 부모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될 위기에 윤진의 위장 약혼자로 스카우트(?)되며 팔자가 크게 뒤바뀐다. 복잡한 세상 더 복잡하게 사는 콤플렉스 덩어리. #알파수 #미남수 #자낮수 #예민수 #연상수 #단정수 *리버스, 형질변화 요소 X *공이 제삼자와 관계를 맺는 장면이 있으나, 묘사되지는 않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압적인 관계 등 자극적 소재 주의 - 표지 일러스트 : XIU 님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수시로 퇴고를 진행합니다. 퇴고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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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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