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한부 남주를 배신하고 황태자와 결혼해 몰락당하는 영애로 빙의했다.
남주고, 황태자고.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뽀시래기들 때문에 죽을 수는 없지.
방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둘 다 어장에 들어와 버렸다.
*
남주가 시한부 판정을 받자마자 부모님은 새로운 약혼 상대를 제안했다.
“리안 황자와 약혼을….”
“엘이랑 이미 약혼했잖아!”
엘을 배신하면 우리 가문은 몰살된다고!
그 병약뽀짝한 게 훗날 흑화한다니, 믿기지 않으나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엄마는 눈시울까지 붉히며 나를 감싸 안았다.
“그 애는 곧 세상을 떠날 아이잖니.”
“그래. 안타깝지만 브니엘은 그만 잊거라.”
절대 안 될 소리.
무병장수를 위해 오늘도 달린다.
“브니엘 아니면 아무랑도 결혼 안 해!”
근데 브니엘, 너… 왜 여기 있니?
침대에서 여기까지 10 발자국인데.
걸어온 거야? 뤼얼?
근데 세상 순둥한 우리 남주가 어딜 봐서 흑화한다는 거죠?
이거 작가님이 흑막 아닌가요?
#시한부 남주 #뽀짝이 남주 #여주에게만 순둥이 남주 #집착남주
#원작 남주는 어떻게 살아서 흑화했을까? #가르쳐줘요, 작가님! #젭알!
#남주와 결혼만이 살길이다! #삶에 미련 많은 여주 #역하렘 아닌데 역하렘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