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실체가 궁금한 사람들의 필독서!
‘블록체인’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일반 사람들 중에 명확한 이미지나 개념을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실제 의미를 떠나 용어가 주는 이질감 때문에 더욱 헷갈리기 쉽다. 이 지점이 우려스럽기도 하다. 평범한 기술도 용어가 주는 이질감 때문에 그 의미가 크게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블록체인은 현재 기술 수준보다 많이 과장되어 알려져 있다는 지적이 있다.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려운 용어 및 내용들을 접하면 그 자체를 기술적 우수성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본질적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코인’을 사면, 금전적 손실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용어가 어렵더라도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형성과 발전 단계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현재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블록체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에 해당하는 ‘암호화폐’, 즉 ‘비트코인’이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의 거래가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경제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이것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블록체인이 무엇을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블록체인을 발전시키거나 규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