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BL소설빙의/집착남/또라이공/또라이수/장발미남에환장하는여주]
장발병 걸린 나를 장발 미남이 살려줬다. 이건 운명이었다. 이 세계가 BL 소설이라는 것만 빼면.
어차피 공수끼리 잘 먹고 잘살거면, 나는 장발 미남 얼굴이나 뜯어먹게 그 옆에 달라붙어 살려고 했다.
근데, 장발 미남은 왜 눈이 돌아서 나를 집착해?
미인수들도 왜 하나같이 나를 집착해?
게다가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이게 뭔 해괴한 상황이야?
나, 좋아해야 해?
-표지는 작가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