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좋아! 이렇게 된 거 내가 모두 구해주지. ]
전생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만 하며 고생하던 나는
불의의 사고로 머리를 다친다.
응? 눈 떠보니 병원 천장이 아닌 왠 동양풍의 가옥??
그렇다! 나는 죽기 직전에 읽었던 소설, [남궁세가의 공자들]에 빙의했다!
매회 사람이 죽어나가는 사이코같은 소설에서 눈을 뜨다니...
하필이면 가문에서 버림받아 제일 먼저 개죽음 당하는 악역 조연으로!
그래, 전생에서 갈고 닦은 아르바이트 짬바로 개죽음을 당하기 전에 이 집에서 나가자.
얼레레? 내 짬바를 보여줄 때마다 주요 인물들이 나에게 반한다?
냉대하던 오라버니들, 복수의 화신 마교주, 비운의 황태자까지 나와 엮기다니!
원작대로라면 모두가 죽는 배드엔딩인데...
좋아! 이렇게 된 거 내가 모두 구해주지.
잘 큰 조연 하나가 여러 사람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