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전거 여행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라이더의 로망을 자극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전거길을 한 권에 담았다. 베테랑 자전거 여행가인 이준휘 저자가 직접 라이딩을 해보고 풍경을 즐기기 가장 좋은 코스를 골라 호수길, 바닷길, 섬길, 산길, 비경길 등 8가지 테마로 분류해 소개한다. 때문에 잘 닦인 자전거 전용도로뿐 아니라, 비포장도로도 포함하고 있다.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다른 자전거 여행 가이드북과 비교를 불허하는 꼼꼼한 데이터다. 코스별 난이도, 대중교통 가능 여부와 접근성, 소요 시간을 표시해 내 레벨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지침이 되어준다. 저자가 직접 주행하며 체크한 도로 상태, 헷갈리는 길, 안내표지 여부, 고도표와 코스 지도 등을 참고하면 처음 가보는 길이라도 쉽게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자를 위해 코스 주변 맛집도 소개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책을 보면서 가고 싶은 코스와 함께 즐길 만한 먹거리도 체크해두자.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는 즐거움에 식도락 여행의 즐거움까지 더하면, 더할 나위 없는 자전거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