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년 동안 함께 일했던 그녀의 보스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날 탐한 책임은 져야지.”
“네?"
“음탕한 마음을 품고 날 탐했잖아.”
“이사님, 우리, 읏, 이러면…….”
이러면 안 된다는 말이 입술 안으로 삼켜졌다.
“음탕한 마음을 품고 날 탐했잖아. 그럼 책임져야지.”
그가 손을 내밀어 그녀의 입술에 묻은 타액을 닦아 주었다.
그의 손이 닿자, 알 수 없는 감각이 그녀의 안에서 피어올랐다.
“두 번이나 키스를 한 거면……, 이제 인정해야지, 한 비서.”
“…….”
“첫 번째는 실수라 해도 두 번째 키스까지 실수는 아닐 것 같은데.”
아직 채 사라지지 않은 열기로 온몸이 뜨거웠다.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얼굴에 피어오르는지 붉게 상기된 얼굴이 화끈거리기까지 했다.
“우리 연애하자, 한 비서.”
“…….”
“나, 예전부터 한 비서가 좋았어. 그동안 숨기고 있었을 뿐이야.”
그 말에 지윤의 심장이 두근거렸다.
그의 손이 지윤이 입고 있는 스커트 안으로 파고들었다. 놀라 제지할 틈도 없었다.
“내가 지금 한계에 도달했어, 한 비서.”
“여기서는, 읏!”
어느새 그의 손가락 하나가 팬티 안으로 꾸물거리며 들어왔다.
그동안 꽉 잠그고 있던 빗장이 순식간에 풀리는 순간이었다.
#입술 깨물지 마, 예뻐서 돌아버리겠어 #이사님과는 오래갈 수가 없어요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럼 욕심내서 날 가져봐 #이 남자의 구애법은 오로지 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