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는 모두 사랑 안에 살았다!
“오십에 쓰는 어머니 전 상서”
나도 엄마가 된 지금,
글을 쓰면서
추억 속 엄마를 다시 만난다
“엄마는 나의 살아있는 경전이었다.”
글을 쓰고 싶다는 아련함으로 시작한 이 글은 저자가 엄마와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 언젠가 엄마와의 추억을 담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이 책이 바로 그 꿈이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저자는 엄마의 추억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가슴 한편에 소중히 간직해 온 엄마와의 시간을 꺼내어 본다. 어렴풋이 삶을 알 것 같은 나이가 되어보니 그녀를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가 쓴 자신의 일상은 엄마와의 추억으로, 그리고 결국 엄마의 삶으로 이어진다. 그 속에서 저자는 자신의 뿌리는 엄마라는 것을 깨닫는다.
앞만 보며 달려온 시간 속에서 마주한 저자와 어머니의 추억은, 우리 가슴 한 곳에 숨겨져 있을 부모님과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그 따스한 마음을 다시 느끼며 뚜벅뚜벅 걸어갈 용기를 얻고 싶다면? 지금 당장『엄마, 밥 잘 먹을게』를 펼쳐보라!
홀로만 걸어왔다고 생각했다.
내 곁엔 아무도 없다고 여겨왔다
하지만 나에게도 있었다.
엄마의 마음이 내 안에 살아있다
저자는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 항상 애달픈 마음을 비로소 온전히 느낀다. 그리고 동시에 엄마에게 원망만 했던 과거의 자신을 반성한다.
수많은 걱정으로 힘든 날이면, 여전히 엄마는 꿈에 나타난다. 꿈속에서 엄마는 걱정에 대한 해답을 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저자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시간을 보낸다. 저자는 그 소중한 일상을 통해 다시 한번 일어날 용기를 얻는다. 엄마에게 받은 충만한 에너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인생의 절반을 넘긴 시점. 저자는 글을 통해 엄마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한다. 늘 엄마를 떠올리며,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깨닫는다. 남은 삶 동안 여유를 즐기며 엄마를 그리겠다고 다짐한다. 이런 저자의 따스한 글은 우리에게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한편, 부모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