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실도 아닌 ‘고자’라는 이유로 세자와 결혼했다. 세간에 떠들썩한 혼인문제가 골칫거리 였던 세자 이도경은 진정 연모하는 여자를 찾기 전까지, 고자로 알고 있는 설이를 곁에 두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어느 날부터 설이를 바라보는 도경의 눈빛이 달라진 걸까. “그렇게 빤히 쳐다보지 마라?” “내 눈인데 내 마음대로도 못하는 것이냐?” “어. 금지야, 금지.” 분명 계약된 관계였고 여태껏 고자로서 대했었는데. “내게 솔직해질 마음은 없느냐?”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잠 덜 깼어?” “나에게 털어놓지 못한 사정이 하나 더 있었다든지. 뭐, 그런 거 말이다.” 마치 언제부터인가 설이가 여자라는 것을 아는 것처럼. “혼례식은 한 번만 하는 것이 좋겠다.” “뭐, 그야 네 혼례식이니까 마음대로 해.” 대충 답하는 설이에게. “밤이 춥다. 따뜻하게 자야겠다.” “그러시든지… 야! 뭐하는 거야!” 도경은 설이에게 돌직구처럼 제 마음을 던지기 시작했다. “방금 네가 그러라고 했다.” “뭐?!” “마음 편히 안겨라. 서방의 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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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4/06/01
  • 現在の作品최애와 조선으로 떨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