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고전 J. M. 배리 《피터와 웬디》 110주년 ★
★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터 팬> 실사 영화 확정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땅, 네버랜드로 떠난 피터와 웬디의 모험담을 그린 고전 J. M. 배리의 《피터와 웬디》.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터 팬>으로 영화화되며 ‘피터 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피터 팬 이야기가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what if' 스토리로 찾아왔다.
《피터 팬 사라진 그림자》는 피터가 웬디의 집에 그림자를 놓고 간 지 4년의 시간이 흐르고, 기다림에 지친 웬디가 후크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네버랜드로 떠난다는 이야기다. 살짝 비튼 이야기에, 한층 더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웅장해진 스케일로 디즈니 원작 <피터 팬> 의 감동을 이어간다. <피터 팬>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40여 컷의 명장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피터 팬’,
우리가 사랑한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함께 그 감동을 다시 만나다!
2021년은 제임스 매튜 배리의 소설 《피터와 웬디》가 출간된 지 110주년이 되는 해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에 사는 피터 팬, 그리고 런던에 사는 웬디와 두 동생의 모험담을 그린 《피터와 웬디》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되었다. 1924년 무성영화 <피터 팬>이 만들어졌고, 1953년에는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피터 팬>이 탄생했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바로 그 피터 팬의 이야기다.
《피터 팬, 사라진 그림자》는 <피터 팬>을 잊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디즈니가 기획하고 리즈 브라즈웰이 쓴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웬디는 피터 팬의 적이자 네버랜드의 최고 빌런인 후크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네버랜드로 떠난다. 이후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은 피터 팬이 아닌 ‘웬디의 이야기’다. 소녀와 어른의 경계에 있는 웬디가 같은 여성인 팅커벨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고 성장하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런 의미에서 《피터 팬, 사라진 그림자》는 단순한 모험소설이 아니라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여기에 입체적으로 그려지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이야기에 흥미와 깊이를 더한다.
중간중간 들어간 애니메이션 <피터 팬>의 스틸컷들은 원작의 감동을 되살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에 생동감까지 불어넣는다. 웬디의 집으로 찾아온 피터 팬과 팅커벨, 아이들의 동심을 훔치는 후크 선장과 졸리 로저 호, 끊임없이 시계 소리를 내며 후크를 공포로 몰아넣는 똑딱 악어, 네버랜드에서 살아가는 잃어버린 소년들의 모습 등 우리가 기억하는 장면 장면을 그대로 책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