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생 참 뭣 같다고 생각했던 날, 갓수저 악녀에게 빙의했다.
리즈 그레이슬린 공녀.
갓수저에게 빙의 되어 고생 끝 행복 시작인가 싶었는데,
곧 겁나 무서운 흑막에게 끔살 당할 예정임을 알게 되었다.
악녀의 엔딩은 언제나 맑음 뒤 죽음(?)이라 했던 가….
하아… 인생, 쉽지 않네.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죽기 전까지 즐기면서 막살자!
시간이 흘러 악녀의 죽음이 예정된 결혼식장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소설 속 흑막, 카이 퀸턴 공작.
서슬 퍼런 살기를 풀풀 날리던 흑막이 칼을 든 채 내게 말했다.
“리즈, 네게 죽음이란 선택지는 없어.”
어…?
근데 나, 이대로 납치되는 거?
[계략남/집착남/외유내강녀/흑막이납치범됨/결혼식깽판/약탈혼일지도?/원작남주쓰레기/원작여주도쓰레기?/아이템들고생존게임/흑막개멋있음/회빙환/참교육시전잼/까칠남/다정남/짝사랑남/선동거후연애/너내후원자가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