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베스트셀러 작가 서정윤은 차기작 준비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 호텔을 찾는다.
그곳에서 자정부터 새벽 두 시까지 로열피크 윤태림 대표와 인터뷰를 가진다.
“불미스러운 사고였잖아요. 상호 간 합의만 있으면 쉽게 덮을 수 있는.”
“그건 우발적인 거라 칩시다. 두 번째로 키스하게 되면, 우린 뭐가 됩니까?”
“사고는 한 번으로 족해요. 또 일어날 일은 없을 겁니다.”
“어떻게 확신해요?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윤태림 : 34세. 로열피크 호텔 대표.
서정윤 : 28세. 소설가.
현대물/미남공/재벌공/계략공/집착공/약후회공/미인수/능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