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뭐…….” 그러나 윤차영은 지은재가 달고 있는 타인의 명찰로 이름을 최세경이라고 오해하며 지은재를 알아보지도, 기억하지도 못한다. 지은재는 윤차영이 자신을 잘못된 이름으로 알게 되었음에도 정정하지 않고 기억상실인 그에게 제 존재를 숨기기로 한다. 그러나 사실 윤차영은 지은재를 줄곧 찾고 있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제 객실 담당 룸메이드가 바로 지은재였음을 알게 된다. “우리 이제 확실히 할까. 내 앞에서 최세경으로 있을 건지.” “…….” “지은재로 있을 건지.” 지은재는 윤차영이 자신과 엮이며 기억이 돌아올 것을 우려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열여덟 살 때 사고를 당해서 그 전까지의 기억이 없어. 그래서 그때의 내 기억을 찾고 싶어.” “…….” “그 안에서 지은재라는 사람은 나에게 뭐였는지.” “…….” “내가 왜 네 이름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는지.” 과거의 두 사람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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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05/30
  • 現在の作品소낙성 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