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코 #농촌힐링물 #까칠공 #눈치없수 까칠 미인공X순진 미남수 정욱(공) #까칠공 #미인공 #연상공 #문란공 #지랄공 #초딩공 #예민공 #작가공 #시골싫어공 직업은 인기 작가, 주로 쓰는 작품은 미스테리 스릴러다. 바늘도치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까칠함을 자랑한다. 조금이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연인이라고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이별을 고할 정도로 냉정한 성격. 좋아하는 건 손에 꼽을 정도, 싫어하는 건 날밤을 지새워도 말하지 못할 정도로 많다. 고현수(수) #감자수 #미남수 #연하수 #이장수 #농부수 #우직수 #눈치없수 #몸좋수 #순진수 산골마 을 출신이나 초, 중, 고, 대학교는 모두 서울에서 나왔다. 노을리가 배출한 걸출한 인재.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노을리의 젊은 이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인생의 모토는 '좋은 게 좋은 거다.' 이장으로서의 사명감이 투철하고, 이타심과 리더십은 물론이고 끊임 없이 배우는 자세와 공문 해석과 작성 실력도 뛰어나지만 한 가지 부족한 게 있다. 그것은 바로 눈치다. 인기 작가 정욱은 신작 구성을 위해 강원도 산골 마을로 들어간다. 산골짜기로 지는 해가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노을리'라고 불리는 마을에는 이장을 포함하여 여섯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노을리의 일곱 번째 주민이 된 정욱은 그가 기대했던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산골살이와는 전혀 다른 현실에 충격을 받는다. 정욱은 밤낮없이 우는 닭들이며, 그가 지나가기만 하면 미친 듯이 짖어대는 개며, 창문을 여닫는 일까지 사사건건 참견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시달린다. 무엇보다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은 젊은 이장 고현수다. 그는 새로운 주민의 정착 지원이라는 명목하에 매일같이 정욱의 집에 드나든다. 혼자 있고 싶어서 산골로 들어왔던 정욱은 현수에게 제발 자신을 혼자 내버려두라고 하지만 현수는 그를 혼자 두지 않는다. 무엇보다 정욱을 환장하게 만드는 건, 꼴도 보기 싫던 고현수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는 사실이었다. 과연 정욱은 노을리에 잘 정착해서 그의 신작을 무사히 집필할 수 있을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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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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