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리암 카시어스 공작은 생각했다. ‘역시 나를 좋아하는 게 틀림 없어.’ 하지만 프레이야 폴런은 자신을 바라만보기만 할 뿐, 고백할 생각은 없어 보였다. ​ ‘음, 역시 신분 차이에 부담을 느끼는 거겠지.’ 그렇다면 신사가 되어서 먼저 고백 못 할 것도 없었다. ​ “흠, 프레이야. 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 어떤가?” “어머, 각하.” 프레이야는 감동한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두 눈을 크게 떴다. “죄송해요.” 그리고 거절했다. “어라, 공작님 모르셨어요?” 옆에 있던 블레어가 호탕히 웃었다. “프레이야는 금요일마다 맞선 보잖아요.” ​ *** ​ “프레이야 폴런양?” “네!” 프레이야는 고개를 들자마자 제 앞에 있는 사람을 보고 턱이 빠질 것 처럼 입을 벌렸다. “각, 각하?” “이런. 내 맞선 상대가 자네였나?” 리암 카시어스는 품에서 반지 케이스를 꺼내 올려놨다. ​ “좋아. 결혼식은 한달 뒤로 하지. 어떤가?” “... 예?” *표지: 작가 제작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착각남주 #눈새여주 #환장대파티 #계약결혼 #쌍방삽질 #오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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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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