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낚시질 공표(창작)년도: 1938년 그가 낚시질을 즐긴다는 것 이외에 나는 그에게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 성만은 원이라는 것을 알지만, 이름이 무엇인지 무엇하는 사람인지, 어디 사는지, 성질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른다. 하기는 원체 안지도 얼마 안 된다. 어떤 동기에서 맛을 들였는지도 기억이 없으나 나는 여름부터 심심하면 낚시질을 나갔다. 그때는 직업이 없어 한가한 대로 낚시질을 시작한 것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인이 박혀서 일요일이면 낚싯대를 들고 나선다. 낚시를 잠가놓고 철학적 명상을 한다고 어떤 시인은 말을 하나, 그렇게 고상한 취미에서도 아니다. 잔잔한 물에 퐁 하고 낚시추가 들어가면 물이 얄량거리는 재미와 고기가 와서 미끼를 따짝이어 깜부기가 간당거릴 때 훅 채면 우쭐하며 고기가 딸려나오는 ─ 말하자면 이런 잔인한 아주 값싼 취미에서 시작한 것이요, 그 맛에 인이 박힌 것에 지나지 않는다. 노래를 잊은 사람 출전: 「중앙」13·14호,1934년 11월·12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노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멀리 찬바람을 타고 온 노랫소리는 팔 년 만에 고향에서 맺은 나의 첫 꿈을 깨어버렸다. 부엉이 소리 사이사이에 토막토막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듣는 것도 괴이치는 않았지마는 팔 년간 그린 고향에서의 첫 꿈이니만큼 아끼는 생각도 들었다. 더욱이 십년 가까이나 키 잃은 범선처럼 떠돌아다닌 나는 이 고향의 첫날 밤에 무엇인지는 모르면서도 기대하는 것이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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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28
  • 現在の作品낚시질_노래를 잊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