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런 곳이 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지끈거릴 때, 업무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 하루 종일 시무룩할 때 그곳에만 가면 근심이 사라지고 기분이 경쾌해지는 곳. 《여자들의 놀이터》는 어릴 때 친구들과 뛰놀던 놀이터처럼 일상에 두근거림과 설렘을 불어넣는 장소들에 관한 이야기다. ‘논다’는 것만큼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 편안한 공간 안에서 여자들끼리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정보들을 속닥속닥 들려준다. 《여자들의 놀이터》 속 에피소드를 따라가다 보면 빨강머리 앤의 말처럼, 일상이 한결 행복해지는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