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회에서는 상투가 차차 없어졌다. 서당 대신으로 학교가 섰다. 개혁과 문명의 불길이 사면에서 일어났다. ‘핫다라 맛다라’로 들리던 일본말이 ‘고자이마쓰’, ‘곤니찌와’ 등으로 구별되어 들릴만한 이해력이 촌촌까지 미쳤다. 그러나 두 가파로운 뫼 틈에 있는 오학동은 다른 세상과는 온전히 구별되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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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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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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