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옆집에 이사 온 전 남자 친구, 이강우.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던 다희를 6년 만에 다시 본 순간,
생각할 겨를 없이 욕망이 화르르 불타올랐다.
여자 없이 산 것도 아닌데 윤다희에게 미쳐 날뛰는 자신이 이해되지 않았다.
“좋아?”
“말이라고 해?”
다희는 불알을 조물거리다 선반을 내려갔다.
“뭐하게?”
그를 올려다보고 예쁘게 웃더니 좆 끝을 물었다. 순간 강우는 쌀 뻔했다.
씨발, 느낌이 죽여준다.
“뭘 할 땐, 말을 하고 해.”
“느그 그으 마로 애(누가 그걸 말로 해)?”
좆을 문 채 웅얼거리는 그녀를 보자 머릿속이 어질어질했다. 이를 사리물고 고개를 젖히자 목울대가 멋대로 꿀렁거렸다. 눈앞에서 욕실 천장이 빙글빙글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