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게임 속 악령에 빙의했다. 살인마를 도와 주인공들을 모두 죽여야 탈출할 수 있다니!! “좋았어. 히힛, 죽어! 못생긴 인간!” “꺄하하. 그걸로 나 때리게? 때려봐! 때려봐!” 이 X빡치는 악령 연기는 덤. 그렇게 겨우겨우 악령의 능력으로 인간에게 빙의해 살인마 바실레온 앞에 갖다바쳤더니…. “이비엔. 다시는 인간 남자 몸에 들어 가지마.” 살인마 주제에 까다롭게 구네. * “이브. 가지마.” 그런데, 어째선지 갈수록 집착이 심해지는 것 같다? “네 온기를 느끼고 싶어.” “바실레온. 나는 악령이야. 우리는 영원히 닿을 수 없어. 이게 최선…” “그럴 리 없어. 그래선 안 돼.” “…” “그건 너무 잔인하잖아.” 어느새 바실레온의 눈에서 유리구슬 같은 눈물이 또르륵 하고 굴러떨어졌다.  이때까지 많은 대화를 나누고 눈빛을 공유했지만 닿을 수도, 체온을 느낄 수도 없는 너와 나. 그러네. 우리는 서로 영원히 닿을 수 없는 콤비구나. #공포게임빙의 #악령여주 #적응력좋은여주 #긍정여주 #귀여운여주 #집착남주 #미인남주 #처연남주 #사연남 #잘우는남주 #여주한정다정남 #찌통# #살인마남주 * 미계약작  *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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