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25년 《조선문단》 6, 7호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 당신도 이 글을 보시면 새삼스럽게 놀라실 줄 압니다. 그리하고 또 S라는 여성이 얼마나 당신에게 원망스럽고 또는 무서운 여자인 것을 당신도 아시겠습니다. 그러나 그 죄는 결코 S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책임이 ‘나’라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나라고 하는 사람만 없었다면 S라는 여성도 그와 같은 무서운 죄악─사람으로서 사람을 업신여긴다는 죄악은 짓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찌하였든지 이 죄악을 짓게 된 나로서 이 글을 써서 당신에게 모든 사실을 자백하여 그 죄를 사하는 동시에 또는 이 ‘나’라는 사람에게도 다소간에 동정할 점이 있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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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22
  • 現在の作品J의사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