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박첨지의 죽음] 연재: 삼천리(1931년 10월. 1회미완) 연재 지면에 ‘박 첨지의 죽음 김동인'이라 표기되어 있다. 1회 연재분 끝에 ‘차회속(次回續)’이라 되어 있으나, 1회로 중단되어 장편인지 단편인지 알 수 없다. 죽음이라는 운명 앞에 무기력한 인간의 모습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박 첨지의 늙은 내외가 공동묘지를 떠나서 제 집 ─ 제 움막으로 향한 것은 거의 황혼이 되어서였읍니다. 그들은 오늘 자기네의 외아들 만득이를 이 공동묘지에 묻었읍니다. 마흔다섯에 나서 낳은 아들, 그리고 이십오 년간을 기른 아들, 지금은 그들의 보호 아래서 떠나서 오히려 그들을 부양하고 보호하여 주던 장년의 외아들 만득이를 땅속에 묻었읍니다. 그리고 지금 돌아가는 길이외다. [사기사] (1932년 작품) 서사적 과거시제, 액자소설적인 시점의 이동에 의한 객관적 기법, 사실주의적 문체의 확립 등을 확립한 김동인의 소설. 서울로 이사를 와서 행촌동에 자그마한 집을 하나 마련한 이삼일 뒤의 일 이다. 그날 나는 딸 옥환이를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하여 잠시 문안에 들어 갔다가 나왔다. 그동안 집은 아내 혼자서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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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22
  • 現在の作品박첨지의 죽음_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