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표(창작)년도: 미상 시인 겸 소설가인 모더니스트 이상의 소설. 어서 차라리 어두워 …… 버리기나 했으면 좋겠는데…… 벽촌의 여름날은지루해서 죽겠을만큼 길다. 동에 팔봉산, 곡선은 왜 저리도 굴곡이 없이 단조로운고? 서를 보아도 벌판, 북을 보아도 벌판, 아, 이 벌판은 어쩌라고 이렇게 한이 없이 늘어놓였을꼬? 어쩌자고 저렇게 똑같이 초록색 하나로 돼먹었노? 농가가 가운데 길 하나를 두고 좌우로 한 10여 호씩 있다. 휘청거리는 소나무 기둥, 흙을 주물러 바른 벽, 강낭대로 둘러싼 울타리, 울타리를 덮은호박덩굴, 모두가 그게 그것같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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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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