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월의 산골작이 공표(창작)년도: 1936.05 나의故鄕[고향]은 저 江原道[강원도] 산골이다. 春川邑[춘천읍]에서 한 二十里假量[이십리가량] 山[산]을끼고 꼬불꼬불 돌아 들어가면 내닷는 조고마한 마을이다. 앞뒤左右[좌우]에 굵찍굵찍한 山[산]들이 빽 둘러섯고 그속에묻친 안윽한 마을이다. 그山[산]에 묻친 模樣[모양]이 마치 옴푹한 떡시루같다하야 洞名[동명]을 실레라 부른다. 집이라야 大槪[대개] 씨러질듯한 헌草家[초가]요 그나마도 五十戶[오십호]밖에 못되는 말하자면 아주貧弱[빈약]한 村落[촌락]이다. 이런음악회 공표(창작)년도: 1936 내가 저녁을 먹고서 종로거리로 나온것은 그럭저럭 여섯점반이넘었다. 너펄대는 우와기 ˙ ˙ ˙ 주머니에 두 손을 꽉 찌르고 그리고 휘파람을 불면 올라오자니까“얘!” 하고 팔을 뒤로 잡아채며“너 어디 가니?”이렇게 황급히 묻는것이다.나는 삐끗하는 몸을 고르잡고 돌려보니 교모를 푹 눌러쓴 황철이다. 번시성미가 겁겁한 놈인 줄은 아나 그래도 이토록 씨근거리고 긴히 달려듬에는,하고“왜 그러니?”“너 오늘 콩쿨 ˙ ˙ 음악대횐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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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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