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수인물 #북부대공공 #고양이수인공 #전형적인북부대공인데알맹이가고양이 #고양이처럼굴뿐인데사람들이무서워함 #보좌관겸집사수 #고양이에진심인수 #빙의물 #착각물 그린 듯한 북부대공 디트리히 라인케는 사실 그냥 고양이 수인이다. 표정도 말도 없고 맨날 무뚝뚝해 보인다고? 고양이라 그렇다. 인간 말이나 인간 표정보다 행동 언어를 쓰고 있을 뿐 나름대로 표현은 다 하고 있다. 계획이 틀어지는 걸 싫어하는 엄격한 성격이라고? 고양이라 그렇다. 고양이란 본래 제멋대로 루틴과 계획을 만들고 그게 안 지켜지면 짜증 내는 존재다. 자기 영토에 집착한다고? 당연하지.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니까. 그러니까 저 전형적인 북부대공 같은 양반은 그냥……. 지극히 평범한 고양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 남자의 지극히 고양이다운 행동들은 모두 ‘무시무시한 북부대공의 난폭함’으로 오해받곤 했다. 전하. 제발 인간 말로 해요. 자꾸 고양이 언어로 표현하니까 인간들이 이해를 못하고 오해하잖아……. * “저는 고양이털을 치우려고 보좌관이 된 게 아닙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참다 참다 결국 돌돌이를 집어던지며 외치자 그런 나를 바라보던 대공이 입을 열었다. “자네.” 진중하고 낮은 목소리로 나를 부른 대공은 배신자를 참수하던 때와 별 다를 바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제안했다. “내…… 발바닥 만지겠나?” [email protected]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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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4/20
  • 現在の作品북부대공과 고양이는 크게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