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작부인의 10년 전 실수, 이자나 로히야.
사생아로 천대받던 이자나는 동생이 태어나던 날, 전생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곳은 유명한 피폐 판타지 소설 속, 흑막 공작가였고.
"누가 오빠야! 작은 주인님이라고 불러!"
공작부인의 실수는 이자나가 아닌 바로.
로히야의 작은 폭군, 첫째 보리스라는 것을.
"요즘 드는 생각인데. 우리, 생각하는 게 조금 비슷한 것 같네."
그리고 유일하게 이나자에게 다정했던 둘째 오빠.
요제프는 원작의 주인공을 괴롭히는 흑막으로 자랄 예정이었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신이 될지어라.'
설상가상으로 '기록할 수 없는 위기'로부터 세상을 구할 구원자는
막내 유벨이 아닌 이자나였다는 원작의 숨겨진 사실까지 깨닫게 된다.
'이런 시X.'
빙의 뽑기 대실패!
하지만 이렇게 당하고 살 순 없잖아?
소녀는 이를 꽉 물고 웃었다.
으넹나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소문 속 사생아 공녀가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