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2021년 7월 21일 최초 출간된 <슛 포 러브(Shoot For Love)>의 재출간본으로, 재출간 기념으로 추가 외전(외전16~외전27)이 포함되었사오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쿄 올림픽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격 종목에 출전하게 된 신주해(수/26). 주종목인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게 된다.
금메달을 확정짓는 순간 감독과 포옹하기 위해 관중석 쪽으로 다가가던 도중, 관중석 앞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는 인물인 권정원(공/28)과 마주치게 되는데….
아니, 어째서 여기 계세요? 도쿄 사격장에? 왜?
얼떨떨한 기분으로 나선 사격장 앞에서 신주해는 상상도 못한 크기의 꽃다발을 전해 받게 된다.
“오래전부터 좋아해왔습니다!”
망설임 없이 튀어나온 상대방의 말에 이마부터 짚고 마는 신주해. 막무가내인 이 남자를 대체 어쩌면 좋지…?
세상 강력한 팬심으로 똘똘 뭉쳐, 말 잘 듣는 개처럼 쫓아다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배우와 이런 관심은 세상에서 처음 받아보는 사격 금메달리스트의 지들만 모르는 로맨스.
* 공: 권정원(공/28)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인지도 탑의 남자 배우.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대던 중 신주해의 세계 선수권 대회 영상을 보고 첫눈에 빠져 덕질을 시작한다.
* 수: 신주해(수/26) 부상으로 사격 포기 직전까지 갔다가 재활을 거치며 성공적으로 복귀, 끝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격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인생. 권총과 결혼할 줄 알았는데, 어쩐지 이유도 모른 채 대한민국 탑배우인 권정원에게 사랑고백(?)을 잔뜩 받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