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공일수 #헌터물 #집착공 #계략수 #연기수 #구원물 자기전에 읽은 '멸망예정 세계관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이드'라는 현판 소설이 있다. 보면서 작가는 저런 사기캐릭터들을 만들어놓고 활용을 그따위로 해서 세계를 멸망시키냐고 욕을 한 사발 부었던 기억이 난다. 그것 때문이었을까? 내가 이 현판 소설에 빙의한 게... [System 알림. 사용자 '유재윤'님 인식 완료. 본 시스템은 빙의자이신 사용자 '유재윤'님에게 상황을 알릴 의무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용자 '유재윤'님이 본 '멸망 예정 세계관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이드'는 본 세계관의 미래입니다. 사용자 '유재윤'님께는 본 세계관을 구해야한다는 퀘스트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퀘스트 달성 시 System의 모든 권한을 사용하여 사용자 '유재윤'님의 소원을 들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심지어 현판소설도 아니란다. 내가 본 게 이 세계의 미래였다니, 그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고... 살아남기 위해, 헌터나 몬스터 따위는 없는 평화로운 내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 멸망 예정 세계관을 구원해야만 한다. 우선 능력자들부터 모으자. 그렇게 어찌저찌 능력자들을 모아 파티를 구성했다. 근데... "유재윤, 난 너 없으면 안돼." "재윤아, 같이 살자. 응? 내가 잘해줄게." "재윤 씨랑 함께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어줄래요?" "알잖아, 나를 이렇게 만드는 사람은 너밖에 없어." "...너 뭔데 귀여워." "혀엉. 다른 새끼들 말고 나만 봐줘." ...왜 나한테 집착하는 걸까. 유재윤(수) 일반인수 다정수 계략수 유죄수 햇살수 멸망 예정 세계관을 구원해야 할 퀘스트를 받은 일반인. 이 세계의 멸망 예정 미래를 알고 있다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평범하다. 김무원(공1) 검사공 회귀자공 무심공 통제공 집착공 멸망 예정 세계관 속 주인공 격인 인물. 세계를 구하기 위해 회귀를 반복하고 있지만 계속 실패한다. 반복되는 회귀 속에서 주위 모든 사람을 의심하게 되었지만 수의 곁에서만큼은 마음 놓고 잘 수 있다. 천유성(공2) 탱커공 다정공 갓성공 연상공 집착공 어릴적에 눈칫밥을 먹으며 자라 눈치가 빠르다. 불우한 어린 시절에도 불구하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랐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믿음직스러운 어른이지만 수한테는 애정을 갈구한다. 윤시현(공3) 마법사공 계략공 또라이공 내숭공 집착공 세상에 흥미를 잃고 지루해하던 와중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한테 재미를 느낀다. 항상 제 예상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수에게 점점 빠져든다. 권서한(공4) 힐러공 능글공 상처공 연기공 집착공 거친 사회를 버티며 살아오느라 염세적이고 계산적으로 변해버렸다. 항상 웃는 낯을 연기하지만 속으로는 남들을 불신한다. 수의 일관적인 다정함에 수 앞에서는 연기를 하지 않는다. 단건우(공5) 궁수공 까칠공 노력공 자낮공 집착공 양궁 국대였다. 모종의 사건 이후로 까칠하고 신경질적이 되었지만 본성은 선하다. 약하고 귀여운 것들에 무르다. 수를 귀여워하지만 내색하지 않고자 한다. 이루다(공6) 테이머공 사차원공 멍하공 연하공 집착공 실험실에서 학대받던 자신을 구해준 수 외에 모든 것에 무관심하다. 맹목적으로 수를 좇는 모습을 보인다. 학대의 영향으로 주위의 자극에 무디게 반응한다. 작가 메일:[email protected] 표지 출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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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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