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판타지 #해골수 #인외존재 #무해수 #순진수 #미인수 #상식부족수 #황태자공 #상식인공 #야심공 #직진공
셰일 칸 세오르그-공/25살 196센티.흑발.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가지고 오는 황자에게 황권을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명을 따라 보물이 있다고 알려진 '저주받은 숲'에 들어가게 된다.
디위트-수/나이미상 180센티.'저주받은 숲'에 살고 있음. 왜 그곳에서 살게 됐는지 이유도 모른채 몇백년간 혼자서 살고 있음. 여느때와 똑같은 평범한 하루, 숲에 들어온 세오르그를 만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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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디위트는 사랑을 꿈꾼다.
딱 한 가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디위트는 숲에 사는 해골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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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번에는 남자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좌우를 두리번거리다가 마지막엔 디위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쿠르르릉!
때를 같이 해 천둥번개가 내려쳤다. 운 나쁘게도 근처에 번개가 꽂혔는지 굉장한 소리를 내며 나무가 반으로 쪼개지기까지 했다. 우드드득, 굉음을 내며 쪼개진 나무가 땅바닥에 쓰러지자 지진이 난 것처럼 바닥이 진동했다.
최대한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이 순간에 운 나쁘게 천둥번개가 칠 게 뭐란 말인가. 디위트는 내심 혀를 찼다. 일단 천둥번개로 놀랐을 남자를 안심시키고자 손을 뻗으며 입을 열었다.
“으아아아악!”
“와아아아악!”
무서웠다. 천둥번개에 놀라 비명을 지르는 남자의 얼굴이 너무나 너무나 무서웠다. 디위트도 그를 마주 보며 동시에 소리를 질렀고 남자는 비명을 지르다가 옆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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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오타, 비문 지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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