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체가 알려지기 싫으면 거래하자. 졸업할 때까지 내것이 되는 걸로.' 사연이 있어 남장을 하고 남자 마법 학원에 다니는 왕녀 알리시아는 어느 날, 지금 있는 세계가 전생에 읽던 BL 소설의 무대라는 것을 깨달았다. 알리시아가 학원에 잠입한 목적은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무산시키기 위해 어머니가 마련한 후보자들 중 한 명과 이루어지는 것. 하지만 그 후보자 전원은 소설 주인공(미소년)의 하렘 요원. 빠르게 전투에서 이탈하여 눈호강이나 하자며 사랑을 포기한 알리시아. 하지만 처음 보는 등장인물… 미남 소환사 루시우스에게 여자임을 간파당하고, 그의 강제적인 거래에 응하는 동안 사랑에 빠져버리는데…?! 기간 한정인 루시우스와의 관계에서 감춰진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