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갖고놀공x공엿먹이수]
“나 남자는 안 되잖아. 이해하지?”
짝사랑을 들켰다. 들키자마자 차였다.
그런데.
“남자는 안된다며. 곧 죽어도 안되겠다며 이 새끼야-!”
그가 애인을 데려왔다. 그것도 남자를.
"아, 미안. 얘는 예쁘더라고."
"....."
"너만 안 되는 거였나 봐."
절망하는 나를 보며 즐겁게 웃는 그를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이 새끼가 날 가지고 놀았다는 사실을.
"태영아. 나 이제 네 병신 안 하려고.”
한태영 전용 호구 새끼는 오늘로 졸업이다.
복수는 이제 부터 시작이다. 이 개새끼야.
수의 마음을 갖고 놀던 공이 된통 당하는 이야기
한태영(공):189cm. 23세. 온화한 인상의 미남. 항상 권태롭고 나른한 눈빛을 지녔다. 웃을 때 그렇게 예쁠 수가 없는데, 그가 웃을 때는 누군가를 괴롭혔을 때가 대부분이다. 정확히는 가학적으로 굴었을 때 따라오는 반응을 즐기지만,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 그 모습을 감추고 살아왔다. 성빈의 마음을 알아버린 그는 마침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일을 찾아냈다.
#후회공 #개아가공 #헤테로공 #능욕공 #절륜공 #희대의쓰레기공 #개또라이공 #해도해도너무하공
고성빈(수):172cm. 23세. 차가운 인상의 미인이다. 학창시절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곤란한 일이 잦았던 그는 전형적인 강강약약의 모습을 보인다. 곤란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해준 한태영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기약 없는 짝사랑으로 5년 동안 속앓이를 한 그는 들켜서는 안 될 마음을 들켜버리고 만다.
#도망수 #미인수 #짝사랑수 #연기수 #까칠수 #많이먹수 #예뻐서인생이꼬였수 #지고지순했수 #복수할땐화끈하수
#관계역전 #복수 #친구>연인 #첫사랑 #배틀연애
*2일 주기 연재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