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공x스승수 #초능력
"선생님. 저 버리시면 안돼요."
그 말에 마음이 동하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선생님 좋아해서요."
빌어먹게 흔들리지도 말았어야 했다.
***
이제 너무나 멀어진 너를 어떻게 해야 할까.
죽일까? 살릴까.
텅 빈 눈동자에 다시 나를 비춰야 이 고민이 해소될 것 같았다.
“개새끼야, 집에 가자.”
절대 빼앗기지 않도록 가둬두어야 속이 편할테다.
희미한 한숨을 뱉은 경환은 망설임없이 무영에게 총을 겨누었다.
공 : 문무영(22) #다정공 #연하공 #도망공 #제자공 #능력자공 #대형견공
수: 최경환(34) #애딸린사별남수 #강수 #연상수 #스승수 #능력자수 #집착수
미계약작
할로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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