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키잡물 #나이차이 #로코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 이른바 '너랑나는안돼병'에 걸려버렸다.
벼락처럼 찾아온 첫사랑이 하필이면 태어난 순간부터 함께 해온 사람일 줄이야.
이 불치병을 완치할 방법은 딱 하나. 고백뿐이다.
그러나 그 방법을 쓸 생각은 없었다.
그걸 써 버리면 더는 지금처럼 지낼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기에, 마음을 감추고 이 관계를 지키기로 했다.
"형."
"응?"
분명 그랬는데.
“나 형 좋아해.”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임산하에게 고백을 해버린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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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하(32)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유죄공 #무자각집착공 #입으로매를벌공 #애보다애같공
하나빈(20) #미인수 #짝사랑수 #순정수 #외강내유수 #단거좋아수 #어른보다어른스럽수
○ 표지: 감고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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