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은 것이라고는 불탄 집과 빚, 망가진 노트북이 전부인 해커 이안의 앞에 자선가가 나타났다.
원하면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그가 내세운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은 익명의 자선가로 남겠다는 것.
하지만 이안은 도무지 그 말을 따를 수가 없었다.
그는 분명히 자신을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과거에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국적부터 직업까지 전부 비밀로 무장한 자선가가 누군지 알기 위해 이안은 과거에 알고 지냈던 해커와 손을 잡는다.
마침내 알게 된 자선가의 정체는 5년 전 이안이 목격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라는데…….
과연 그는 살인자인 걸까. 그렇다면 다시 돌아온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작품의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이안 윈첼(구 현이안). 20세. 해커 겸 시급제 웨이터.
집에 불이 나고 오갈 데가 없는 그를 구해 준 익명의 자선가에게는 비밀이 있는 듯했다. 기억이 날 듯 말 듯 한 그의 모습이 자꾸만 과거의 짝사랑 상대와 겹친다.
그는 과연 누구일까. 해커인 이안은 그의 비밀을 직접 파헤치기로 마음먹는다.
#내머리에지우개가사나봐 #게X는아닌데 #맘에드는사람이당신일뿐 #잡혀갈해킹은하지않아요 #그래서당신누구냐고
* 레비넌트 마티어스. 32세. 관광객 겸 헤바울리스 대공실 기사단장.
비밀이 많은데 잘생겼음. 전부 안 알려 주면서 잘생겼음. 성격 짜증나는데 잘생겼음. 개소리 잘하는데 잘생겼음. 직업 매우 수상쩍은데 잘생겼음. 돈이 너무 많은데 잘생겼음.
#연상공은작가취향 #트루로맨스 #할리킹이고싶었공 #블랙카드줬공 #들어봤니람보르기니도미노 #널가지려고이름까지팔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