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중 강압적 관계 및 자보 드립, 모브공 등
취향을 타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어릴 적부터 옆집에 붙어살던 연우와 도윤.
하지만 연우의 이차 성징이 시작되고,
그는 자신에게 집요하리만치 다가오는 도윤이 거북하기만 하다.
‘더러워. 강도윤, 나 건들지 마.
사내새끼가 다 커서 징그럽게 달라붙는 거 진짜 싫다고!’
그도 그럴 것이 연우에겐 남들에게 숨겨야 하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런 연우를 오해한 도윤 역시 어릴 때와 다르게
상대를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기 일쑤다.
애증의 한 자락일까.
그렇게 도윤은, 신입생 환영회가 있는 날,
술을 거하게 마신 후 연우를 찾아가고.
잠든 그의 말간 얼굴을 보며 생각에 잠긴 도윤.
“형, 형의 그 고고한 얼굴이 일그러졌으면 좋겠어. 나 때문에.”
이내 기다란 손가락이 말랑한 입술 가에 닿고,
연우가 그렇게 숨기고자 했던 비밀 역시 드러나고 만다.
‘이거, 뭐야…? 설마 보지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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