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부살인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킬러 박선우는 남몰래 회사 선배를 짝사랑하며 살인 업무를 배우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이상한 의뢰를 받게 되는데,
타겟을 유혹하라니?
“아니, 되게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인가 봐.”
“그쪽은 흘린 거 줍고 다니는 스타일이구요?”
“윤청호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 전까지 자신과 뒹굴던 남자라고는 믿기 힘든 태도의 이 남자,
라이벌 킬러 회사의 헤드헌터란다.
“그래서 회사 측에서는, 무조건 능력자님께 맞춰드릴 예정입니다. 업무량이나 방식도 원하시는 대로, 복지나 급여도 당연히….”
관심 없다는데도 자꾸만 이직을 제안해오는 헤드헌터. 귀찮다.
어디서 어떻게 해버릴까? 진짜 죽일까? 죽을 만큼 팰까? 뼈라도 두어 개 부러뜨릴까?
근데 그 스카우트 제안이 점점…
***
“으흑, 아, 너, 너무 깊, 아!”
“다음부터 콘돔 잘 쓰겠습니다.”
*작중 강압적/강제적 성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중 캐릭터가 자발적/비자발적으로 타인과 성관계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소재와 캐릭터의 특성상 유혈, 폭력, 살인 등 잔인한 장면과 욕설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의도에 따라 외래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은 단어 사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