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첫사랑, 내 짝사랑. 나의 형부가 되어 버린 남자.
평생 한 남자만 바라보았던 그녀는 언니의 관 앞에서 깨달았다.
도망 여주인 언니와 오만 남주인 형부 사이에서
악녀가 되었다는걸.
*
정신을 차리기 무섭게 모든 감정이 사라졌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함께할 이유가 없어졌다.
곧장 떠나려 했지만, 원작 남주(형부)가 그녀에게 족쇄까지 채우는데….
고요히 돌아버린 형부에게서 얼른 도망쳐야겠다.
그런데,
"이모, 나 버릴 거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조카에,
“밀레나. 자기.”
사교계의 방탕아로 소문이 자자한 남자.
원작에 나오지도 않는 남자가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내가 도망을 도와준다고 했지. 내게서 도망가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처연하게 거짓 눈물 보이던 남자가 슬쩍 고개를 올리며 위험하게 눈을 빛냈다.
“그 뜨거운 밤을 잊지 못하는 건 나뿐인가 봐?”
이건 형부의 후회물인데, 이 남자는 왜 감금물을 찍으려 하는 걸까.
#능글남#유혹남#폭스남 #이모바보조카#흑막유망주
#붙잡지 마#나 살기도 벅차다#이 똥강아지들아!
#능력녀#도도녀#겉은 기.존.쎄#속은 말랑말랑
*표지는 최적화님 커미션 - 그림의 저작권은 @Jeokhwa_choi 에게 있습니다.
*미계약작. 이메일은 28화 이후에 문의 주세요.
*오탈자 수시로 수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