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아남기 위해 왕자가 된 공주 세티는 왕위를 두고 경쟁하는 원수같은 동생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다.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무서웠다.
바로 지금처럼.
“구해줬는데 답례도 없어?”
순순히 보내줄 거로 생각했던 데네흐가 내 앞을 막았다.
“아주 소소한 소원이 생겼는데, 들어줄래?”
“원하시는 게 뭔데요?”
“원하는 걸 말하면 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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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키루 님(@KIRU_D_RAW)
*PC, 모바일 게임 '꽃의 새벽' 미디어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