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가 여자로서 별로예요?”
외부와 단절된 섬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던 한울엔터 신임 대표 현우진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여자가 난데없이 나타났다.
“난 그쪽 상대가 아닙니다.”
상대는 한울엔터의 신인 배우 정연우.
곧 그녀의 상사가 될 우진은 그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
*
“저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흔들리니까.”
저를 다정하게 돌봐주는 우진에게 그만 마음이 홀리지만,
하지만 우진은 행동과 달리 그녀를 매몰차게 거절한다.
달콤한 휴식 후 현실로 복귀한 연우는 우진을 다시 맞닥뜨리게 되고 현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거리를 두기 시작한 그녀에게 이번에는 그가 다가서는데….
“정연우, 우리 결혼하자.”
“네?”
“결혼하고 싶어졌어. 당신 몸, 내가 가져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