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라르시아 연대기’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 소설. 첫날 죽는 엑스트라로 빙의되었다.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 사망 엔딩을 피하긴 했는데……. 대신 주인공이 죽어 버렸다. 나와 동료들이 살 방법은 단 하나. 미래를 아는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것뿐. [어? 그걸 해낸다고?] 그런데 그저 엑스트라인 줄 알았던, 몸이 평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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