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주도 못 가 본 여자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시”
“상처 많은 꽃이 더 따뜻하다.”
지친 세상 속에서
위로가 필요한
우리를 위한 이야기
평범한 한 여자의 글과 시가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제주도 못 가 본 여자, 삶과 시를 주고 받다』는 한 여인의 우여곡절의 삶의 이야기와 이를 투영한 49편의 시가 담긴 에세이이다. 저자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를 꺼내며 같은 아픔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책에는 ‘희’(기쁨), ‘로’(분노), ‘애’(슬픔), ‘락’(즐거움)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익숙한 감정들을 저자는 특유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따뜻한 이야기와 시로 풀어낸다. 저자의 이야기와 시를 한 편씩 읽다 보면, 어느새 상처 난 감정이 치유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삶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불행도 되고 행복도 된다.”라고 말한다. 삶은 열심히 살아냈을 때 자신만의 꽃을 피운다. 꽃은 아프면서 핀다. 바람 불 때 핀다. 상처 많은 꽃이 더 따뜻하다. 저자는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들꽃 향기 가득한 글 한 다발을 선물로 건넨다.
“슬퍼도 세월은 가고,
삶은 시가 되더라”
세상에 핀 들꽃 같은 삶을 그대에게
단순히 감정을 글로 기록하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저자는 누군가를 치유해 주고 싶어 한다. 글과 시를 통해 자신이 치유된 것처럼 많은 사람이 『제주도 못 가 본 여자, 삶과 시를 주고 받다』를 읽고 행복해지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저자의 삶은 제주도도 못 가 본 삶이지만, 글과 시를 쓰며 진짜 ‘나’를 찾는다. 새로운 ‘나’와의 만남은 과거의 힘들었던 순간들을 모두 치유했다. 지친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글 한 다발을 꽃다발처럼 건넨다.
바람이 분다
뜨겁게 살아가라고 바람이 분다
세상 사는 일은 서러운 거라며 바람이 분다
나는 뜨겁게 살아온 적이 있었던가?
뜨겁게 살아야 살아진다
뜨겁게 살아갈 때 꽃이 핀다
꽃이 시든다고 꽃이 아니랴
뜨겁게 핀 꽃은 영원히 꽃이다
오늘은 새롭게 살아갈 새날
뜨겁게 시작할 새날
길 위에 또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