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줄거리 그리스군이 트로이와 싸운 지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그리스군은 10년간의 긴 싸움에 지칠 대로 지쳐 있었지요. 아테네 신전에서 오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열쇠는 ‘아폴론 석상과 목마’라고 신탁을 받은 오디세우스는 10일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고 선포했어요. 정예 군사 50명을 거대 목마에 몰래 싣고 퇴각한 후, 트로이군이 신들이 보낸 선물이라 생각하고 목마를 성 안에 들이면 밤에 궁을 함락시키는 것이 계획이었지요. 오디세우스는 곧장 막사로 돌아와 거대 목마를 설계하기 시작했어요. 성 건축에 재주가 있었던 에우리마커스의 도움으로 정예부대 50인이 들어갈 거대 목마의 가로 세로 높이를 재어 부피를 구할 수 있었지요. 작전은 성공했어요. 목마 안에 조용히 숨어 트로이 국민이 모두 잠들기만을 기다렸던 오디세우스와 50명의 정예 병사들은 순식간에 성을 함락시켰지요.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아폴론 석상을 가져 오라는 신탁을 어겨, 고향에 언제 돌아갈지 기약할 수 없게 되었어요. 식량이 부족해 어느 섬에 정박한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은 먹을 것이 풍부한 동굴을 발견하고는 주인의 허락 없이 실컷 집어먹고 잠에 빠져들었어요. 그런데 눈을 뜨니 동굴 입구에 거대한 외눈박이 거인이 서 있지 않겠어요? 화가 난 거인은 삼각형 모양의 땅을 똑같이 넷으로 나누는 문제를 풀면 내보내 주겠다고 약속했지요. 가까스로 문제를 푼 오디세우스 일행은 무사히 외눈박이 거인이 살고 있는 섬을 떠날 수 있었어요. 다시 항해에 나선 오디세우스와 그의 부하들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를 맞닥뜨렸으나, 다행히도 원심력을 이용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적막 속에 망망대해에 떠 있던 오디세우스호는 희미하게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흠뻑 취해 배가 점점 더 암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누구 하나 인지하지 못했어요. 눈을 떠 보니 이미 배는 암초에 걸린 후라 옴짝달싹할 수 없었지요.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9/04/15
  • 現在の作品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