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심(心)은 제 개인 소장품으로 팔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사고팔지 못하는 건 없습니다. 그저 비용의 문제일 뿐이죠.” “그럼 대답해 보시죠. 얼마면 하태훈 씨 자신을 파실래요?” 어느 날 작은 갤러리 소(所)를 운영하는 관장 윤이서 앞에 나타난 냉철한 기업사냥꾼 하태훈. 태훈은 절대 팔 수 없는 그림 심(心)을 팔라 요구하지만, 이서는 듣던 대로 차갑게 그것을 거절한다. 그것이 끝인 줄 알았는데. “전 오늘, 저 자신을 팔러 왔습니다. 하태훈 씨, 저와 결혼해 주세요.” 몇 달 만에 나타난 이서는 갑작스러운 제안을 한다. “오해하셨군요. 난 아버지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닙니다.” 오로지 복수와 증오라는 감정만으로 움직이는 이서. 그녀는 알까. 자신이 결혼을 제안한 남자가 살인자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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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6/26
  • 現在の作品목적결혼 [독점]